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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갑작스럽게 병원 가야할 일이 생겼다면? 빠르게 대처해야합니다. 핸드폰만 있으면 추석에 문여는 병원 찾기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버튼에서 내주변 병원,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응급실 등 신속하게 추석에 문여는 병원 찾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추석에 문여는 병원 찾기
스마트폰으로 찾기
응급의료포털 E-gen(이젠) 앱을 사용해서 추석에 문여는 병원을 정확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자 위치를 기반하여 주변의 가까운 병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추석에 문여는 병원도 단축 근무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을 상세히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야간진료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추가 응급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젠 앱을 통해서 문여는 시간과 진료과목을 확인했더라도 병원에 대기자가 많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전화로 찾기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다면 응급의료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추석에 문여는 병원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을 통해서 추석연휴에 문을 연 병원 및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건복지콜센터 (129) : 공공의료기관, 지역별 응급의료기관 정보 제공
-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 응급환자 이송, 추석연휴 문을 여는 병원 및 약국 정보 제공
- 시도콜센터 (120) : 지역별 병원과 약국 정보 제공
추석연휴 구비해두면 좋은 상비약
기본적인 상비약을 구비해두면 추석에 문여는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명절에 여행가는 분들이라면 비상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체온계, 열냉각시트, 해열제 - 갑작스런 열이 날 때
- 소화제, 감기약, 두통약 - 체하거나 감기기운 있을 때
- 후시딘, 소독약, 화상약, 밴드 - 화상이나 상처를 입었을 때
응급처치 요령
화상을 입었을 때
뜨거운 열과 기름을 사용해 명절 음식을 요리하다보면 화상을 입기도 합니다.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흐르는 찬물로 씻어내고 15분 이상 찬물에 담구고 있는 것이 도움됩니다.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고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이나 거즈로 환부를 덮은 뒤 병원에 가서 소독과 처치를 받습니다.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깊이 박힌 가시가 아니라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셔가며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유도합니다. 하지만 깊이 박혔다면 병원을 찾아 의사의 도움을 받습니다.
밥을 한 숟가락 먹으면 된다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오히려 밥이 가시를 움직이게 하면서 깊이 박히거나 식도에 구멍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삼가합니다.
